' 물 건너온 브랜드'의 신문광고 활용
신문광고저널 | 한국신문협회 | 2 pages| 2009.07.28| 파일형태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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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요약
' 물 건너 온 미제'라는 말을 듣고 성장한 세대가 이제 중년을 맞이하고 있다. "국산품 애용"이라는 표어를 들어본 것도 꽤나 오래된 일인 듯 하다. 이러한 외국산 브랜드들도 광고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음은 물론이다. 그러나 같은 인쇄매체인 잡지 대비, 신문에는 국내 브랜드들에 비해 매우 적은 양의 광고가 집행되고 있다. 이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볼 때 미국과 일본의 광고 상황과는 다소 다른 현상이라 할 수 있다.
목차
'정보 전달'선호하는 외국 브랜드, 신문광고 활용 여지 많아

'국가 이미지' 앞세운 광고전략 눈길

제품 중심 메시지 전략 주목돼

잡지 대비 많은 소비자 만날 수 있는 신문 활용 기대
외국브랜드 해외광고 외국광고 신문광고 인쇄광고 정보전달 국가이미지 제품 중심메시지 해외광고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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